[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신한카드는 13일 70명 규모의 대졸 1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14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www.shcard.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1차 면접, 인적성검사, 2차 면접 등의 전형 과정을 거쳐 11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공채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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