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제약·바이오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국내 제약사는 연구개발(R&D)을 적극적으로 투자, 연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며 "올해는 한국 제약 역사상 신약개발 관심이 가장 높고 R&D 투자금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SK증권은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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