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정유주들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재차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정유업종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특히 S-Oil에 대해 업황 개선으로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유 부문에서 모두 높은 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며 탑픽 종목으로 꼽았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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