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현대건설에 하자보수비 361억원 규모 청구받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20 08:09:04 ㅣ 2016-04-20 08:09:04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두산건설(011160)은 20일 현대건설(000720)이 제기한 ICC 국제중재 사건(사건번호 ICC Case No. 21317/CYK)에서 361억6523만원을 청구 받았다고 공시했다. 두산건설이 현대건설에게 공급한 Ras Laffan-C 발전소 프로젝트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8기에 하자가 있어 HRSG 공급계약 위반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담합 의혹' 현대건설 등 4곳 압수수색 검찰, '철도건설 담합' 건설사 4곳 수사 착수(종합) 코스피, 사흘만에 소폭 상승..코스닥 700선 안착(마감) 두산 전 계열사, 시장우려 불식 턴어라운드 '성공' 박기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