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새내기주 아이앤씨와 네오위즈벅스가 상장 첫날부터 급락세다.
6일 아이앤씨는 시초가가 1만6000원으로 공모가와 동일한 가격에 형성됐지만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3분 현재 1050원(6.56%) 하락한 1만4950원을 기록중이다.
네오위즈벅스는 시초가가 8100원으로 공모가 9000원보다 10% 낮은 최저가에 형성된 이후 약세를 지속 오전 9시5분 현재 810원(10%) 하락한 7290원을 기록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