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닥 운송장비부품업체인
광림(014200)이 효성家와 사돈을 맺는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광림은 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85원(14.29%) 상승한 6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조현상씨(38)와 광림 대표이사의 딸인 김유영(29)씨가 화촉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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