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유동성 확보 위해 자사주 136만여주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07 17:12:20 ㅣ 2016-07-07 17:12:20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KTB투자증권(030210)은 회사가치 제고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136만1040주를 34억1621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재무탐정의 자산관리)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복식부기’ 파헤치기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KTB투자증권까지 12개로 늘어 KTB증권, 다올인베스트 출신 주축으로 경영혁신실 신설…컨트롤타워 구축 이병철 다올 사장, 오는 28일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취임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