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강현석 대표 특수관계인 지분 1.73% 줄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22 14:56:15 ㅣ 2016-08-23 10:41:35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강현석 현대공업(170030) 대표이사는 특별관계자에 있는 강성모 씨와 이채식 씨 2명이 각각 14만5000주, 12만주씩 총 26만50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 지분이 1.73% 줄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에서 취급하는 시스템 사용료 無!(전문가 생방송 무료!) 오텍, 중소기업은행 보유 지분 1.48% 줄어 삼영무역, 이승용 대표 외 2인 2500주 매수 하진용 한프 감사, 지분 2.98% 보유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