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단말기 부분의 경쟁력 악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지난 9월9일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왔다.
민천홍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
LG전자(066570)의 단말기 부문의 경쟁력 악화, 비용 증가에 따른 일시적 실적부진의 우려가 있는건 사실" 이라며 "하지만 스마트폰, LCD TV, 신규사업 등에서
LG전자(066570)의 경쟁력 재고는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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