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미래아이앤지(007120)는 6개월간 국내 공공기관 입찰 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거래중단 예상기간은 오는 7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다.
미래아이앤지 측은 "행정처분에 대한 행정심판 제기 등의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민수시장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매출 감소 영향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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