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아남전자(008700)는 계열사 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가 우리은행 홍콩지점으로부터 차입한 166억2300만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4.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0월 14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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