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CJ E&M(130960)은 음악플랫폼 사업을 분할해 신설법인인 씨제이디지털뮤직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CJ E&M은 분할 후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씨제이디지털뮤직 주식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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