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0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9-08 17:44:39 2016-09-08 17:44:3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GS건설(006360)은 증산2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플랜업증산 주식회사로부터 차입한 1010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02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9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