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시 웨이빈·진 동후아 등 사외이사 2명 중도퇴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20 17:43:23 ㅣ 2016-09-20 17:43:2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행남자기(008800)는 일신상의 사유로 시 웨이빈(SHI WEIBIN) 사외이사와 진 동후아(JIN DONGHUA) 사외이사가 중도퇴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행남자기, '행남생활건강'으로 상호 변경 제일제강, 이윤재 사외이사 중도 퇴임 캔들미디어, 김보형 변호사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디지탈옵틱, 박현석 사외이사 중도퇴임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