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IBK투자증권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서울 관악구 봉천동 보라매 대교빌딩에 위치한 '핫라인(Hot Line)센터'에서 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고객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열리는 제 1회 투자교실에서는 'IBK마스터즈'클럽 오재승 마스터가 '어려운 장세, 250P의 변동성을 노려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부진한 시황에 대한 대응 방안 및 유망종목 발굴 해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 마스터는 IBK투자증권과 한국경제TV 와우넷 제휴 프로그램인 'IBK마스터즈' 클럽에 출연해 명쾌한 종목 및 추세분석으로 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IBK투자증권 핫라인센터(1588-0030)로 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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