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건설株, 두바이쇼크 딛고 상승폭 확대..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11-30 09:15:5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두바이발(發) 쇼크가 진정 기미 양상을 보이면서 급락했던 건설주가 그간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건설업종 지수는 2.52% 상승하며 타 업종대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GS건설(006360)은 전거래일대비 4.27%(4500원) 상승한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000720)도 3%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림산업(000210) 역시 3.13%(2500원) 상승한 8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대우건설(047040)도 3.02%(350원)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위기를 기회로'..이번주 주목할 종목은 (펀드매니저에게 듣는다)교보악사자산운용 CIO 데이비드 탄(David Tan) "건설株 쌀 때 사둬라..'비중확대'"-동양證 정경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