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SKT전용폰 '쏠 프라임' 투자자대상자를 위한 ‘무료’ 구매찬스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168,000원까지 할인효과
2017-02-22 13:11:10 2017-02-22 13:11:10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만3400원에 유명 글로벌 기업의 부품을 탑재해 ‘최고의 가성비’를 추구한 모델이다. 제품 색상은 검정과 은색 2 종류로 출시되었다.
 
“5.5인치 대화면에도 무게가 가벼워 동영상 감상에 편하고, ‘만능키’인 붐키로 차별성까지 더했다”
 
우선 5.5인치 화면의 제품임에도 무게는 155g이다. 곡선 형태의 외관도 세련된 맛을 준다. 전•후면 모두 강화유리 소재인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했고, 측면에는 메탈 프레임을 더하면서 강화유리는 지문이 많이 묻는 단점이 있지만, 보호 필름을 붙여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중•저가폰으로서는 드물게 지문인식 기능을 채용한 점도 눈에 띈다. 후면 카메라 바로 아래 지문인식 센서가 달려 검지나 중지의 손가락 지문을 입력하면 편하다. 인식 속도도 프리미엄폰에 준하는 빠른 속도다.
 
쏠 프라임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일명 ‘만능키’라고 불리는 ‘붐키’다. 바탕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붐키를 한 번 길게 누르면 곧바로 사진이 촬영되며, 2초 이상 길게 누르면 최대 10장까지 연속 사진이 찍힌다. 갤러리로 사진을 볼 때 붐키를 누르면 지금까지 촬영한 사진을 다양한 형태의 ‘콜라주’로 만들어준다. 또 설정을 통해 SNS나 인터넷 브라우저 등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붐키 한 번만 누르면 바로 켤 수 있다. 음악을 감상할 때는 음악 종류에 따라 소리의 깊이와 파장을 다르게 맞춰준다. 복잡•다양한 기능을 붐키 같은 물리 버튼을 한 번에 눌러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상품이다.
 
한편 SK텔레콤 전용폰 솔 프라임(Sol Prime)을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ㄱ.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ㄴ.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28,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6만8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100대 한정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Sol Prime (T-1000) ,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433,4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68,000원
최종 구매효과 : -3,880 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피 증권업종 거래량 상위5 (13시1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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