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컴투스(078340)는 신탁계약기간 만기에 따라 미래에셋대우와 맺은 200억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기주식 21만6800주에 대해 법인 증권계좌에 입고해 직접 보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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