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정부가 미용과 성형을 제외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 항목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수혜가 예상되는 제약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하면 의료서비스와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됨에 따라 의료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