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대표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
2017-09-04 14:07:50 2017-09-04 14:07:5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에 대해 4일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이 대표에 관한 진정 사건을 형사3부(부장 이진동)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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