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트레이딩 장세 - 1500선 중반에서는 주식을 산다
·대우증권: 누가 외국인의 빈자리를 채울 것인가?
·신영증권: 2월 옵션만기일 전망(최종) : 매수우위 기대
·현대증권: EU정상회담 : 솔로몬의 지혜를 기대
·삼성증권: 그리스 재정위기의 해결 방향과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신한금융투자: 장애물 경주의 시작
·동양종금증권: 모멘텀 둔화 국면의 투자대안-가치주
·우리투자증권: 두 마리 토끼 잡기
·한양증권: 반등 연속성 확보를 위한 조건
·미래에셋증권: 이제는 봄을 준비해야 할 때
·부국증권: 반등 기대감 유효
·토러스투자증권: 미국 예산안을 통해 바라본 α와 β
▶장애물 경주의 시작 -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
·프로그램 매물보다 외국인 시각 중요
·유럽문제 해결시 단기적으로 해운·조선주 관심
▶반등 연속성 확보를 위한 조건 - 한양증권, 임동락 연구원
·유럽 재정위기 단기 해결 어려워
·기술적 반등 가능하지만 상승추세 전환 녹록치 않아
▶두 마리 토끼 잡기 - 우리투자증권, 신중호 연구원
·단기적인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
·경기모멘텀 둔화국면에서는 저PER주 접근이 유리
▶금일 증시, 분수령이 될 것인가? - 하나대투증권, 이수진 연구원
·추세적 상승보다는 기술적 반등
·낙폭과대와 실적호전 만족시키는 종목 중심 대응
▶모든 Key는 합성선물 '리버셜' 수준이 쥐고 있다! - 동양종금증권, 이중호 연구원
·보합적 수준에서 만기 맞이할 것
·매수우위 가능성 고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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