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아이진(185490)은 심근허혈 및 재관류손상 치료제인 '이지-마이오신(EG-Myocin)'의 임상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임상시험 계획서에서 계획된 최고 용량에서의 투여 제한 독성과 중대한 이상 반응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효성평가를 위해 국내 임상2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고, 향후 국내 및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을 목표로 지속적인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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