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 취업' 노대래 전 위원장 내일 조사
2018-08-01 17:42:52 2018-08-01 17:42:5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간부의 불법 취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대래 전 위원장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공정위 불법 취업 등과 관련해 오는 2일 오전 10시 노 전 위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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