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대비 1.88%(400원) 오른 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그리스 알미탱커로부터 2억1000만달러 규모의 초대형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3m, 폭 60m에 최대 32만t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는 초대형유조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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