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도엽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300홀에서 시카고 상업거래소(CME Group)와 공동으로 ‘2010 글로벌 경제 및 해외선물 세미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글로벌 투자전략가인 존 카터(John Carter)가 해외선물 시장전망과 데이트레이딩 전략,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위원이 국내외 경제전망을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www.goodi.com)에서 하면 되고, 3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선착순 신청자 100명에게는 신한금융투자의 트레이딩 캘린더와 CME Group에서 제공하는 해외선물 교육용 DVD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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