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석유화학산업이 호황랠리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KTB투자증권(030210)은 저금리 기조로 인해 석유화학부문 총수요 증대가 시작될 것이라며 총수요 확대와 중장기 달러화 약세가 이어질 경우 석화제품 가격 상승 기조는 굳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선호주로 호남석유화학과 한화케미칼을 제시하고 각각의 목표주가를 25만원,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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