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SK에너지(096770)가 정유 시황 개선에 따른 석유부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주가는 지난주말 대비 1.23%(1500원) 오른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006800)은 유가 상승을 비롯해 생산량 증가, 신규 유전 탐사 성공에 따른 E&P 부문의 가치 증가하고 있으며 2차 전지 분리막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성도 기대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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