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아로마소프트(072770)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조달을 위해 18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신동진씨 외 6인을 대상으로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5.5%이며, 만기일은 2013년 5월25일이다.
아로마소프트는 전날 게임회사 이프의 지분 50%를 380억원을 들여 인수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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