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478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 코로나19 확진자 9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전 0시 기준 7382명보다 96명 늘어난 총 7478명이다.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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