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신세계 이마트의 생활토탈브랜드인 ‘자연주의’가 3일 PET병으로 만든 티셔츠와 반바지 등 에코시리즈 옷을 선보였다.
자연주의가 선보이는 에코시리즈 중 하나인 PET병 의류는 PET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사용해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소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티셔츠 1만5900원, 반바지 9900원 등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