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솔로몬저축은행(007800)은 오는 10일부터 정기예금 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 고객(만기 3개월 이상)에게 서울 12개 전 영업점에서 총 1500벌의 월드컵 응원복을 선착순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솔로몬저축은행 관계자는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둬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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