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깜찍한 윙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링크 봐서 기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깜찍한 윙크가 돋보인다.
블랭핑크는 2016년 데뷔해 ‘휘파람’ ‘마지막처럼’ ‘킬 디스 러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제니 윙크.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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