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별자리도 VR·AR로 관측한다?(영상)
일제강점기 지나며 잊힌 우리 별자리 이야기
2020-06-16 16:09:21 2020-06-16 19:18:17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밤하늘에 뜬 별을 살펴본 적이 있나요? 밤하늘에는 빛나는 별이 많이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무리 지어 '별자리'라고 합니다. 각 별자리에는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동물 등의 이름이 붙습니다.
 
여러분은 별자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양의 별자리가 아닌, 우리나라 고유의 별자리가 있었다는 사실 아셨나요?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과 함께 우리나라가 해방한 후 서양 문물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사라진 ‘별자리’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온 역사에서 문화재만큼이나 기억해야 할 우리나라 별자리 이야기입니다.
 
별자리 관측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짚어봅니다.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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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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