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국내 연구진이 플렉서블 전자기기에 필요한 투명전극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25분 현재
로엔케이(006490)는 전거래일 보다 15%(195원) 오른 149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성균관대 화학과 홍병희, 신소재공학부 안종현 교수팀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터치스크린 등 차세대 플렉서블 전자기기에 활용 가능한 30인치 크기 고성능 그래핀 투명전극 소재 제작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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