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뉴 알티마+ 구매하고 1년치 주유비 받자"
10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2011-10-05 12:19:24 2011-10-05 12:20:27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한국닛산은 10월 한 달간 자사의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 구매고객에게 최적의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간 중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뉴 알티마 플러스(2.5/3.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납금 30% 납입 조건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에 등록세 지원까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 닛산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
 
현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주유비 550만원(3.5모델)과 450만원(2.5모델)을 지원하며, 월 최대 45만8000원에 상당하는 주유비 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조건으로 즐길 수 있게 된 뉴 알티마 플러스 가격은 2.5모델이 3460만원, 3.5모델이 37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국닛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차량 구매조건과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특별한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의 스타일과 주행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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