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코스피·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에 하락 지속
입력 : 2014-05-07 13:01:07 수정 : 2014-05-07 13:05:24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양대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1940선 부근에서, 코스닥 지수는 550선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13포인트(0.98%) 내린 1940.3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48억원, 1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만이 191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운수창고(2.61%), 증권(2.20%), 섬유의복(1.77%) 등의 순으로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보합세, 외국인의 러브콜에 SK하이닉스(000660)한국전력(015760)은 1% 내로 상승하며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이 1030원을 밑돌면서 환율 부담에 자동차주가 전반적으로 부진하다. 현대차(005380)가 1.56% 내리고 있고, 현대모비스(012330)가 3.06% 하락 중이다. 기아차(000270)는 외국인 매수에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POSCO(005490)NAVER(035420)신한지주(055550), 삼성생명(032830)도 1~2%대 조정을 받고 있다.
 
삼성화재(000810)가 양호한 1분기 실적과 수익성 개선 전망에 2.99% 상승하고 있고, 자동차 부품주 가운데 현대위아(011210)한일이화(007860), 상신브레이크(041650) 등이 1~2% 넘게 오르고 있다.
 
외국인 매도에 엔씨소프트(036570)가 3.94%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1포인트(1.20%) 내린 551.95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반도체(046890)가 외국인의 매도에 4.38% 내리고 있고, CJ오쇼핑(035760)GS홈쇼핑(028150) 등 홈쇼핑주도 2~4% 넘게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삼영이엔씨(065570)가 정부의 선박용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개발 소식에 따른 수혜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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