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SK플래닛, 철도재난 예방을 위한 기술교류협약
입력 : 2015-03-11 17:22:10 수정 : 2015-03-11 17:22:10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SK플래닛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 철도연에서 철도재난 예방을 위한 기상정보 공동 연구 개발·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철도, 도로 등 교통시스템의 재난 안전 확보를 위해 첨단 기상정보를 함께 활용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철도재난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열차 및 도로 이용자를 위한 실시간 재난정보제공기술 개발 ▲재난 정보를 이용한 열차 및 차량 운행제어 지원기술 개발 ▲강우시 열차안전 확보를 위한 세부기상정보 활용방안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위한 융·복합 연구 추진 ▲대형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창출을 위한 공동 기획 등이다.
 
박춘수 철도연 고속철도연구본부장은 "철도연의 강우자동경보시스템, 철도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등과 같은 철도재난 방재기술과 SK플래닛의 첨단 기상정보 서비스 기술을 융합하는 산/연 기술협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기술개발 뿐 아니라 연구 결과를 실용화 하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SK플래닛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시 철도연에서 철도재난 예방을 위한 기상정보 공동 연구 개발 사업에 관한 상호 협력협약을 맺었다. (자료제공=한국철도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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