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546억 규모 공사계약 해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4-17 18:06:47 ㅣ 2017-04-17 18:07:06 [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엠에이엠과 체결한 3546억원 규모의 용인 성복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허가 지연으로 인한 협약해지 사유 발생에 따른 해지 통지”라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탁론] 2%대 금리 찾기 힘드시죠? 토마토에선 2.5% 금리 이벤트가!? [스탁론] 2.5% 금리 이벤트 마감 임박! 지금 아니면 때를 놓치십니다. [스탁론] 주식자금이 부족한데, 금리인상 시즌에 아직 2.5% 상품이!? [스탁론] 서류, 방문 NO! 전화 한통이면 연 2.5% 금리 이벤트가!? 권준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