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일본 수출규제 관련 일본어 특별페이지 개설
"신속하고 정확한 우리 정부 입장 전달 위해 별도 제작"
입력 : 2019-09-18 17:11:43 수정 : 2019-09-18 17:11:43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18일 현재 운영 중인 공식 국·영문 홈페이지에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시행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입장과 대응을 알리기 위한 일본어 특별페이지를 개설했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대응 조치가 이어짐에 따라 일본 언론 등을 대상으로 한 정확하고 신속한 우리 정부의 입장 전달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에 기존 배포 일본어 자료와 더불어 지속적인 일본어 번역 콘텐츠의 제공을 위한 특별페이지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소통수석실은 지난 8월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광복절 연설 등 주요 대일 메시지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일본어로 번역하고, 카드뉴스 등 홍보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개설된 일본어 특별페이지는 문 대통령의 연설문, 인포그래픽스, 주요 연설 및 브리핑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청와대 공식 국·영문 홈페이지 초기화면의 팝업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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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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