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주간동향)비트코인 1000만원서 횡보
입력 : 2019-11-06 13:54:57 수정 : 2019-11-06 13:54:5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지난주 1000만원을 회복한 비트코인이 이번 주(10월31일~11월6일) 소폭 오르며 횡보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역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전날(5일) 같은 시간보다 5만2000원(-0.481%) 내린 107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1000만원 후반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움직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ETH) 또한 비트코인과 비슷한 흐름이다. 전날보다 800원(0.365%) 오른 21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 주 21만원에서 횡보 중이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 3~5위의 주요 암호화폐를 보면 리플(XRP) -0.288%, 비트코인캐시(BCH) 1.96%, 라이트코인(LTC) -0.206%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주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 암호화폐는 업비트 기준 지난주보다 56.28%를 기록한 썬더토큰(TT)으로 집계됐다. 이어 이그니스(IGNIS) 40.55%, 코모도(KMD) 35.16%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년 기준으로 상승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48.64%), 라이트코인(15.44%), 크립토닷컴(MCO·2.56%)이다.
 
한편,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코인마켓캡 기준 약 292조2459억원이며, 이중 비트코인의 비중은 66.8%다.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추산한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지난 5일 기준 전날(4일)보다 5포인트 오른 54로 '중립' 단계를 유지하며 투자심리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100에 가까울수록 투자심리의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6일 기준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 사진=빗썸 홈페이지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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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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