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토마토 정치+는 정치권 등에서 생기는 다양한 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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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마토 정치+>는 4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갑)과 함께 현재 과도하다고 지적받고 있는 4G(LTE)·5G 요금 개선 필요성을 짚어봅니다. 우 의원은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2만원에서 1만5000원 정도 이상의 요금할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그런 요금제 개편이 지금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휴대전화 가입 현황과 요금에 대한 생각은?
-통신사들이 공급원가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국회에서 구상하고 있는 해법은?
토마토 정치+ 조문식입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지난 20일 서울 참여연대에서 '5G 불통 분쟁 조정 결과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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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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