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11일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20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 (기호순) 후보가 통과했다. 후보 8명 중 양승조 후보와 최문순 후보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1일 (왼쪽 위부터)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기호순)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사진/뉴시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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