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건설, 은행, 증권, 소위 '유동성 트로이카 업종'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3일 9시20분 현재 건설업(1.03%), 은행업(1.28%), 증권업(0.8%) 오르며 업종 상승률 상위를 휩쓸고 있다.
금융업종과 건설업에 대해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수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금융업종을 87억원, 건설업종을 28억원 내다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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