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웹젠(069080)이 다음 달 11일부터 신작 1인칭 슈팅게임(FPS) ‘배터리 온라인’ 공개테스트(OBT)를 시작한다.
‘배터리 온라인’은 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현대 밀리터리 FPS게임이다.
웹젠은 “‘무인 정찰기’, ‘로켓포’ 등의 현대전의 신무기들과 ‘폭격 요청’,‘개인 스킬’ 등 기존 온라인FPS게임들과 차별되는 요소들이 곳곳에 등장해 더욱 치열한 전투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4일부터는 OBT 정식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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