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기소…뇌물·부패방지법 위반(1보)
2022-12-09 13:17:05 2022-12-09 13:17:05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9일 부패방지법 위반, 특가법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정 실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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