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서훈 전 국정원장 소환(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2-26 10:28:42 ㅣ 2022-12-26 10:28:42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 이준범)가 26일 오전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LH 임대주택 보험 입찰담합' 삼성·한화·메리츠 기소 '김만배 금고지기' 이한성 화천대유 대표 구속적부심 종료 '불법 대선자금' 김용, 첫 재판서 '나홀로' 혐의 부인 '서해 피격' 서훈 전 실장, 법원에 보석신청 김수민 이 기자의 최신글 '성범죄' 안희정, 손배소 패소…법원 "비서에 8347만원 배상" '법률 AI' 또 위법 논란…'로톡 사태' 학습효과 없다 공수처 명운, 채상병 수사에 달렸다 헌재 간 ‘기후소송’…청구인 초등생 "미래 결정할 중요한 소송"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