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국내 대형 IT주들이 업황 우려가 지나치다는 증권사 분석에 꿈틀대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IT업종에 대해 디램(DRAM) 가격의 하락세가 가파르지만 지난 2008년 발생했던 최악의 업황 악화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도 업황 개선을 감안해 매수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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