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9시23분 현재 현진소재는 250원(1.43%)오른 1만7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단조업체들 중 가장 빠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현진소재의 CS 완성품 판매가 일본 고베스틸을 통해 본격화될 것"이라며 "연간 100억원의 고정비 부담이 종료되는 등 조기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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