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기업
인스프리트(073130)(대표 이창석)는 17일
KT(030200)와 14억 규모의 네트워크 솔루션 ‘CCS(Catch Call Service)’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CCS는 수신번호 자동 전송 솔루션이다. 휴대폰 전원 꺼짐, 통화 중, 수신 불가 지역 통과 등으로 인해 수신하지 못한 통화에 대한 발신 번호 정보를 단문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전송 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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