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위메이드(112040)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글로벌 e스포츠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영환 위메이드 IR실장은 11일 2025년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0월28일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견조한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도화된 게임성이 이용자에게 실질적 보상 체계로 안착했고 이는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로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천 실장은 "이용자 결속력을 바탕으로 e스포츠 시장에 나서기 위해 이미르컵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한다"며 "이미르를 게임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와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실장은 지난달 중국에 정식 출시한 '미르M'에 대해 "출시 초기 시장의 관심을 확인했으나 전반적인 매출 규모는 당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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